랭키파이에 따르면 7월 1주차 기준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1위는 하노이, 2위는 달랏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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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노이가 1737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.
이어 달랏이 1529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.
3위 하이퐁은 1383포인트로 전주보다 1093포인트 상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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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4위는 하롱베이, 5위 무이네, 6위 사파, 7위 박하, 8위 냐짱, 9위 올드타운, 10위 서호 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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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노이는 남성 41%, 여성 59%, 2위 달랏은 남성 36%, 여성 64%, 3위 하이퐁은 남성 52%, 여성 48%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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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노이가 10대 4%, 20대 27%, 30대 32%, 40대 25%, 50대 13%로 나타났다.
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@g-e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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